몇일전에
사설 토토 하다가 아내한테 걸렸음
이혼하자며 애는 내가 키운다고..
빌고 다신 안하겠다 다짐을 하고
그뒤로 몇일뒤 또 걸렸음..
이제 ㅈ 됬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도 다신 안한다는 다짐을 받고
각서까지 쓰고 그래서 풀렸어요
몰래 하고는 있지만 이제 작게 몇천원 정도만 하고
이제 그만할까 생각중이예요
내가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이글을 보고 누구는 뜨끔할겁니다
나에게 토토의 세상을 알려준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