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떡왕김탁탁 작성일 13.10.03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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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누나네 식구들이 엄빠집와서

날 괴롭히드만

오늘은 체제느님 오시네

어제는 조카 두마리가 자꾸 발로차고

침묻히고 또 발로차는데가 얼굴 다리 거기라서

패줄수도없고 진짜

구렛나루잡아서 들어올렸음

울면서 울아빠 그니깐 지 외할배한테

삼촌이 때렸다고 그래서 존나 욕먹었어

지는 내 존내 패놓고 난 그거한번한거가꼬

지랄이네

내 애새끼 빨리키워서 격투기갈켜야지

친척형 존내 패라고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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