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셀브즈...간단한문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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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인은 착석하여 먹을수있는 권리를 구매하는거고
테이크아웃은 나가서 먹어야할 의무를 지니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권리와 의무를 생각할때 당연히 우선시 되는 것은 의무입니다. 의무를 지켰을때 그때서야 비로소 권리를 행할수 있게되는 것이죠.
자유를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세금안내고 군대안가고 하나요? 아니자나요..
물론 이런 정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직원에 문제가 있다고 할수있지만 그런 방침에 대한 이해를 하지않은 손님도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일이 커지니 테이크아웃은 나가서 먹을 참이었다 고 말을 바꿨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구요. 지난 그샤브샤브집 이름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그일을 벌써 잊으신건가요? 그때도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다가 결국 cctv로 손님문제였던 것도 드러난적이 있지요.
테이크아웃잔을 매장내에서 보이지않게하겠다...라는건 당연한 방침이라고 봅니다. 그손님이 그것을 매장내에서 먹는지 안먹는지 수시로 감시하고 앉아있는다는것도 문제고 그것을 보고 따라서 테이크아웃을 매장서 먹게되는 케이스는 어떻게 누가 막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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