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방법

겨우응가 작성일 14.01.22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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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40세의 아저씨 입니다만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것을 이야기할께요.



지금 젊은 친구는 나이가 어릴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유인 즉 젊은 친구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 행동과 상황이 발생 되는 겁니다.

제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드릴테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글을 읽기 전에 꼭 머리속에 기억해야할것 한가지

한의학적으로 생리적으로

여자는 물입니다. 남자는 불이에요.

냄비에 담긴 물을 불을 이용하여 뜨겁게 끓이는것을 연상하면서 잘 읽어보세요.



우선 님께선 욕심을 조금 더 버리세요.

여자친구를 더욱 아끼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을 드려서 오랜시간 애무를 해주세요.



처음에는 살포시 안고 있으세요.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안겨있는 시간만큼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그렇게 오래 포옥 안고 있다보면 여자의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으면서 스스로 어떤 신호를 보낼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 집사람은 몸이 따뜻하게 변하면서 더욱 품에 안기지요.



그런 다음엔 가벼운 키스를 볼에다 해주고 다음에 입술에다 해주고 또 머리도 스다듬어주고...

이런식으로 사랑하는 표현을 충분히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여자친구가 마음이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스스로 문을 열듯이 몸이 열리기 시작할겁니다.



그러면 더욱 애무를 해주고 점점 깊은 애무를 해주세요.



오랜 시간 정성을 드려가며

( "지금 이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는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한다 지금 내가 품어주는 사랑이 마지막이다." )

뭐 이런 마음으로 정성을 드려보세요.



그러다 보면 여자친구의 몸이 완전히 열리면서 입에선 단내가 풍겨나올겁니다.



그러면 이젠 때가 된것이지요.

젊은 친구의 늠름한 물건이 힘을 쓸 단계가 온것이지요.



그러나 고수는 여기서 또 한번 접을줄 알아야 합니다.

한번 더 애무를 해주세요.  젊은 친구의 늠름한 물건으로 더욱 부드럽고 강하게 애무를 해주다 보면

여자친구의 온 몸이 비비 꼬이며 허리가 뒤로 젖혀질 때가 옵니다.



그 때가 완전히 무르 익었을 때이니 이때를 놓치면 안되지요.

냄비의 물이 끓고 있어요.

자 이제 님의 자랑스러운 성기가 여친의 몸속으로 들어갈 시간이에요.

들어가서 더욱 불을 뎅겨야지요.

가마솟에 밥이 익기 시작하면 장작을 더욱 깊이 넣는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돌격대장처럼 강하게 팍 찌르며 공격해선 절대 안됩니다.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문을 두드리듯 서서히 밀어 넣으세요.

부드러운 왕복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 겁니다.



여자의 몸은 아주 얇은 종이 바이올린이에요.

남자가 부드러울수록 더욱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겁니다.

무턱대고 쑤쎠서 여자가 아파서 내는 소리를 듣고 장땡인줄 알면 그건 바보에요.

뜨겁게 달아올라서 참지 못해서 나오는 소리는 뱃속에서 부터 터져나옵니다.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무턱대고 쑤시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왕복운동하면서 여친의 귀에대고 사랑스럽다고 속삭이세요.

너무 이쁘다고 속삭이세요.

여친에게 너의 성기가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세요.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기는 찾아볼수 없을거라고 속삭이세요.

실제로 여친만큼 아름다운 분은 찾아볼수 없을겁니다.

여친의 가슴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세요.



남자는 아랫도리로 성관계를 하지만

여자는 머리로 성관계를 하는 겁니다.



절대로 젊은 친구의 욕심을 앞세워 무턱대고 쑤시지 마세요.

젊은 친구 물건 크다고 자랑삼아 쑤시면 여자친구는 다칩니다.

여자의 자궁은 너무나 섬세하고 귀한곳이에요

그곳은 한 생명을 잉태하여 키우고 세상에 내놓을 아주 귀하고 신성한곳이에요.

절대로 다치지 않토록 해주세요.



자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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