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REAL 스토리 (반응좋으면 몇개 더감ㅋㅋㅋ)

똥지린팬티 작성일 14.01.23 11:25:32
댓글 38조회 11,589추천 17

때는 4년전 보령 모병원 간호사 사귈때임돠~(이후로 N양이라 칭하겠음)

이N양이 저보다 연상이였는데 조낸 색을 밝히는 년이였음 ㅋㅋ

어느정도였냐면 월남쌈을 처먹는데 자꾸 테이블에 음식 치우고 테이블 위에서 하고싶다는둥

어디 놀러가면 욕조에 물 가득 받아두고 물섹을 하자는둥 한번은 너무 취해서 안하고 그냥 잤더니

깨우더니 울면서 자기가 매력 없냐고 왜 안따먹냐고-_-.... 여튼 간호사 몇명 만나봤는데

전원 다 밝혀서 간호사 이미지가 안좋아짐 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제가 이때당시 사촌동생이랑 같이 자취를 했었는데 N양이 놀러왔음

자꾸 셋이 있는데(나, 동생, N양) 색기발랄 눈빛을 쏘는거임 (아항~앙~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스바 또 의무방어전 가야하나 생각하면서 어케 해야되나 고민을 하던중

N양 차가 SUV라 넓으니 차 안에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끌고 나갔음

차 안으로 들가서 ㅍㅍㅅㅅ를 하고있었음 당근 둘다 자연으로 돌아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쳤음 ㅋㅋ

차가 길 한복판에 주차되어 있었지만 늦은 시간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아주 없는건 아니였음 ㅡㅡㅋ

근데 이년을 위로 올려서 흔들게 놔뒀더니

신나게 흔들면서 실내등을 키는거임 -_-ㅋ마치 지나가는 사람이 봐주라는것처럼!

난 똘똘이도 보잘것 없는데 누가 보면 어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놀래서 우워어어어어를 외치며 상체를 일으켜서 끔

근데 또 흔들면서 키는거임 또 놀래서 우워어어어어 외치며 끔

또 킴 또 끔 .......이년이 불끄고 하다 심장마미로 놀래 뒤진 귀신이 붙었나 ㅋㅋㅋ

무한 반복함 흔들고 키고 끄고 흔들고 키고 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물고 빨고 흔들고도 아니고 키고 끄고 흔들고 라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래로 보내고 후다다닥 끝내고 들어옴

지금 생각해도 완젼 미친년이였음 ㅋㅋㅋㅋ

똥지린팬티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