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6년째고, 생일선물로 가방 구두 같은 물질적인 것 대신
지금 따려고 하는 자격증의 합격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그때도
글 올렸다가 비추 80개인가 먹었습니다..
마음만큼 얼굴도 이쁜 우리나라 여자 많습니다.
설에만난 친구는 술값 계산했더니 왜 니가 다내냐며,
안 받는다고ㅡ괜찮다고 해도 대리비 2만원을 어거지로 쥐어주었죠.
참고로 이 친구 취업하고 3년째 솔로 입니다.. 작장 때문에 지방에 계신 사촌집에 살고있고 그 사촌 작은아버지가 직장 사장이라서 연애를 못하고있습니다. 진짜 괜찮은 애인데..안타까워서..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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