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글 보고 남들이 보는 제 실물과
닮은 거 같아서, 이 방법이 꽤 정확하다고
보여져서, 자세한 글은 인터넷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사진은 입체적이지 않아, 흔히말하는 사진을
잘 받는 사람이 있고, 안 받는 사람이 있지요.
자기실물 알아보는 데에는 이 방법이
진짜 최고인 거 같습니다. 괜히 지하철 거울이니
화장실 거울이니 이러는 것 보다는요.
정확히 자기 실물 보는 법(거울을 이용해서)
다들 알다싶이 화장실거울 or 작은 손거울은 본인의 실물이 아니다. 자 그럼 본인의 실물을 거울을 이용해서 정확히 보는법을 소개 한다.
①밝은 백열등 바로 밑에 선다.(키가 187cm이하의 호빗들은 까치발을 들거나, 180이하의 루저들 170이하의 단신 여성들은 의자위에 올라가던지ㅇㅇ)
※56와트 이상의 밝은 백열등 이여야 한다.
※물론, 백열등 케이스가 없어야 한다.
②56와트 이상의, 덮개가 없는 밝은 백열등 바로 밑에 선 후, 본인의 얼굴보다 2배정도 더 큰 거울을 들고 거울을 본다.
③중요한것은 본인의 얼굴보다 더 큰 거울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작은 거울은 no, 거울은 본인의 얼굴보다 더 크면 클수록 좋다.
④이때, 거울과 얼굴과의 거리는? 앞으로 나란히 팔을 쭉 다핀것의 70-75%정도의 거리가 적당함.
※가까우면 안된다. 앞으로 나란히 팔을 쭉 다핀것의 70-75%정도 거리 이거나, 이보다 더 먼 거리여야 한다.(키가 작은 사람들은 리치가 짧기때문에 팔을 쭉 다 펴서 앞으로 나란히 한것의 75~100% 적당히 조절하길)
이렇게 보면, 본인의 얼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피부상태를 비교적 정확히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