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듣다가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종대 박유하라고 하는데 문참극 저리가라네요
"위안부는 일본군과 동지애를 느꼈던 집단이며 조선인업자의 잘못이지 국가(일본)의 잘못이 아니다"
"위안부에게 용돈을 주고 누나처럼 대하는 착한일본인도 있다"
"한국의 위안부 연구는 너무 왜곡되어있다"
Si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