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억원짜리 럭셔리 캠핑카=
오스트리아 캠핑카 제조회사인 ‘마치 모바일(MachiMobile)’이 제작한 34억 캠핑카 ‘엘레멘트 팔라쪼(eleMMent palazzo)’가 등장했다고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궁전'으로 불리는 초화화 캠핑카도 있다. 오스트리아 캠핑카 제조회사 마치 모바일의 '엘레멘트 팔라쪼'(사진)로 약 34억원. 욕실 딸린 침실과 40인치의 평판 스크린TV, 지붕 테라스, 팝업 바 등을 갖추고 있다. 바닥 면적이 12평으로 1평 당 가격을 따지면 서울 중심가 땅값보다 비싸다.

최근 나온 캠핑카 중에는 확장형이 많다. 확장형 캠핑카는 내부 공간을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천창을 위로 들어올리거나, 벽면을 밀어 공간을 만든다. 최근 폭스바겐이 공개한 '더블백'은 승합차 'T5' 밴을 캠핑카로 개조한 것으로 버튼 하나로 차량 뒷부분을 길게 늘릴 수 있다.

 본론

 그랜져 xg 차량 하부 운전석 뒤쪽 바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크기는 15센티정도에 높에 10센티 정도 이고.. 두개의 튜브로 연결되어 있고 두개의 듀브중 하나는 중간부위에 철제 튜브관으로 열결이 되어 있는 부품인데.. 

 오늘 주행중에 뒤쪽에서 덜그덕 거리는 소리가나서.. 하부를 보고 플라스틱 박스 지지 해주는 아래 철제가 없어진것을 보고 한대 툭 쳤더니.. 플라스틱이 차체에서 분리 되어.. 일단 전선 가닥으로 하부에 메달아 놓고 정비소에 같더니.. 무엇에 쓰는 부품인지 모르고 부착 못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철제 튜브도 이미 오래전에 부식되어. 자기 역활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던듯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운행에는 지장없는듯 보여.. 일단 복귀 했습니다.. 

이 검은색 플라스틱통의 정체와..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사진을 찍지 못해 다른 차량 사진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