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일단 콜라를 흔들면 기체가 나오는데
그 기체가 병안을 꽉체움
근데 문제는 콜라안에 녹은 기체가 나오면서 병에는 빈자리가 없는데, 물이 얼면 부피가 늘잖아요
근데 문제는 기체때문에 물이 얼만한 충분한 공간이 없음
그래서 얼지 않고 '과냉각수'상태로 남는데,
이때 기체만 내보내고 아주 약간의 충격만 주면 순식간에 얼어버립니다
요약하면
1.마구 흔들고 얼리면 얼곳없어서 0도 이하인 상태의 콜라로 남음
2.이런걸 '과냉각수'라 하는데 이건 건드리면 바로 얼어버림
3.그냥 그렇다고요
뚜껑이 반드시 위로 가게 해야됨. 너무 오래 넣어두면 얼어서 터지는데 뚜껑 음료에 잠겨있으면 냉동실 ㅈ망
사이다는 -6도로 3~4시간 정도 유지하면 과냉각된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