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죄를 지었냐면
여자 혼자 사는집에 몰래 침입해서 그 집에 있는 칼을 든뒤 자고있는 여자의
얼굴이나 몸을 11곳정도 쑤신 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걍 집을 나갔었다는 ....
이후 잡혀서 끌려올때도 '내가 찔렀어.... 내가 했다고!!!'라며
아주 자랑스럽게 소리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