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현아씨.

국제호구 작성일 15.01.12 1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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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구속된 조현아는 이름 대신 수형번호 ‘4200번’으로 불린다.


 조 전 부사장이 수감된 서울 남부구치소를 인용해 현재 다른 여성 수용자들과 함께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름 대신 수형번호 ‘4200번’으로 불리고 있으며 하루 1시간 주어지는 운동시간 외 면회가 없으면 별다른 활동이 없다. 다른 수용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 조 전 부사장은 심적 상태가 불안하고 우울증 증세까지 있어 구치소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남부구치소 측은 “특권층이 구치소 오면 특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며 “그런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3073&s_no=19307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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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구치소는 처음이지?

 

우울증 증세래 ㅋㅋ 지나가는 수감자가 웃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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