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속된 조현아는 이름 대신 수형번호 ‘4200번’으로 불린다.
조 전 부사장이 수감된 서울 남부구치소를 인용해 현재 다른 여성 수용자들과 함께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남부구치소 측은 “특권층이 구치소 오면 특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며 “그런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3073&s_no=193073&page=1
어서와.구치소는 처음이지?
우울증 증세래 ㅋㅋ 지나가는 수감자가 웃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