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태풍 볼라벤 왔을때임)
보건복지부는 27일 전국의 어린이집에 태풍 '볼라벤'으로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므로 휴원 조치를 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어린이집 휴원 소식에 맞벌이 부부 등은 아이를 맡기지 못한 채 출근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개념 선생은 그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이 태풍 소식에도 부분 운영함에 따라 불만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SNS에 자랑이라고 올리다니...저런 인성으로 어린이집 교사한다는거 자체가 하...
지금은 어찌 살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어린이집 사건은 하루이틀이 아닌데 2012년도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듯...
참 내자식이 저런일을 당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아동관련이니까)처벌수위를좀 올리고
보육교사 자격을 좀더 강화하고 제대로된 교사들만 뽑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