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속 총 겨누는 자가 경찰청장
2. 사진 속 총에 맞기 일보 직전인 자가 , 반군 대장 및 강간범임.
3. AP 통신(?) 소속 사진 작가가 찰나의 순간을 촬영하였으나 , 경찰청장이 아닌 걍 민간인을 학살하는 사람으로 몰려버림.
4. 사진작가가 반박 기사를 내려 했으나, 이미 전 세계에 퍼져 이슈화 됨.
5. 결국 경찰청장은 폐인이 되 부랑자가 되고.. 암으로 사망.
6. 30여년만에 사진 작가는 죽기직전 TV프로그램 출연해 , 고해성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