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매 사이트인 Biddingforgood에 스티브잡스가 생전 사용하던 명함 3장이 경매품으로 올라왔는데,
시작가 600달러(약 65만원)으로 출품되었지만 순식간에 2천달러를 돌파하였으며, 현재 경매가는 5,030달러(약 540만원)가량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경매일은 낙찰까지 5일가량이 남아 경매가가 어디까지 올라갈 지 애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