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존재 했는지 조차 모르는 누군가에게 성폭행으로 누명을 쓴 후,
제대로 인생 망한 케이스인데, 국가에서는 누명만 풀어줬으니 나몰라라 했던 사건.
정말 자살까지 안한게 다행인 듯한 사건.
또다른 사건은, 헤어지자는 고시생 남자친구의 말에 앙심을 품고 성폭행으로 고소까지 했는데,
본인의 허위 진술을 뒷받침하려고 증거까지 조작했다가 걸린 사건.
둘 다 누명을 벗긴 했지만, 결과는 인생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