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분들이 하나 둘.. 세상을 다 떠나시고 세 분만 남아 더이상 동창회를 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동창회를 열 때마다 작년에는 왔던 친구들이 올해는 못오고.. 그렇게 하나 둘씩 자리가 비어감을 보면..
그 기분이 어떨지 참.. 슬프네요..
남은 세분이라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160107292710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