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결국 탐탁치 않게 인정.
잘 몰랐는 데..
'엄마를 부탁해.','어디선가 나의 전화벨이 울리고,' 역시 표절 의혹이 있으며,
'무거운 새의 발자국, '풍금이 있던 자리'의 제목을 다른 사람의 시 구절에서 따왔다는 의혹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