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어제(7월 4일) 심사회의를 속개해 한국이 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공주, 익산, 부여의 8군데가 등재 되었고, 이로써 한국의 세계유산은 12개로 늘어났다
참고로
일본이 신청한 군함도는 오늘(7월 5일) 등재가 될지 미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