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하자면 일본이 큰틀의 합의 봤으니 상관이 없다.
강제로 끌고는 왔지만 임금을 지급고,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했으니 강제동원은 없었다.
그런데 세계 각국에서 지/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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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는 일본 최초로 컬러tv가 보급 될 정도로 선진화 된 지역.
하지만 그 어두운 이면에는
조선 노동자들이 3평 규모에서 8~15명이 생활.
갱내에서 일한 조선인 노동자는 전체의 90%, 갱도 내부는 수직으로 1000m, 하루 12시간의 노동
식사는 오로지 하루 2끼의 콩깻묵 주먹밥.
그 이후 군함도 징용 피해자들은 나가사키의 원자탄을 청소하러 떠남.
결과적으로 그들은 임금을 단 한푼도 받지 않음.
일본은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