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에 나왔던 보조개 제조기. 꽤 유용할것 같은데 대량생산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963년에 나온 구글글래스의 조상님 버전!! 텔레비전 글라스!
미래형 유모차. 라디오와 안테나. 메가폰을 저장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어도) 아기에게 늘 자장가를 들려줄 수 있었다고...
창문에 설치할 수 있는 1937년 형. 아기침대. 대도시에 태어난 아기에게도 신선한 공기를 느끼게 해줬대나 뭐래나...
탈부착 가능한 포커페이스. 놀음할 때라면 더더욱 필요하대나 뭐래나...
1955년에 나온 이 패킷 파이프는 한번에 한갑의 담배를 피울수 있게 되어 있다고... 줄담배를 피우고 이승탈출 하는겨?
1960년대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한 힐리스. 심지어 휘발유로 달리는 전동식 버전이었다고....
머리손질도 끝내고. 화장도 다 했는데 샤워를 잊었다면??? 이 덮개가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1970년대에 나온 이 샤워캡만 쓰면 샤워 후에도 화장은 그대로 남는다. 백퍼 방수보장!!!
1940년대에 그는 생각했다. 집게가 있는데 왜 목줄을 쓰는가.
산책하면서 개가 남긴 흔적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단다.
시계태엽 오렌지에 나올것만 같은 이 무시무시한 기꼐는 사실 1937년에 발명된 정밀 화장기계이다. 화장이 되어야 할 부위를 밀리미터 단위로 잴 수 있는 어마무시한 정확성을 자랑했다고...
1937년에 특허까지 받았던 담배용 우산.
심지어 담배의 다양한 길이를 감안해서 확장형 버전도 있었다고...
냐옹냐옹 기계. 일본의 한 발명가가 쥐를 쫓기 위해 만든 이 기계는 1분에 10번 냐옹냐옹 소리를 낼 수 있었다.
심지어 눈에는 전구가 달려 있어서 냐옹 거릴때 마다 불이 켜졌다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호스형 헤어드라이어. 슬프게도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고 함...
1937년 영국의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캑 밀포드 가 발명한 아기바구니. 아내와 아기가 함께 아이스링크장에 들어올수 있도록 한 아버지의 따듯한 마음이 담겨있었지만. 안전실험을 통과하지 못해. 실용화는 될 수 없었다.
1962년에 나온 이동식 사우나. 이것은 보나마나 핀란드인의 발명품이었다.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개인용 사무헬멧...
수영할때도 웃어BOA요~~~
네모난 달걀을 맹글수 있는 큐브...
갠적으로 냐옹냐옹은 갖고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