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씨의 놀이공원.
매달 4천만원의 적자가 나시지만 아이들이 좋다며 89년부터 운영중.
업자들만 투입시켜서 만든게 아니라, 직접 공사에 참여.
현재는 모든 놀이기구를 자유자재로 운전하시는 달인이 되심.
아이들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운영을 계속 하실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