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꼬꼬마 여자모델이 졸업장을 받기 위해 모교를 방문
성폭력 전문 상담 선생님께 인사드리러 찾아감
일단 껴안고... 아쉬웠는지 다시 껴안고...
그래도 못내 아쉬워 엉덩이를 주무름
나중에 밥먹자고 보내온 선생의 문자에
여학생이 항의하자 보내온 답문이 이거
엉덩이는 여학생껀데
회개는 하나님한테...ㅋㅋ
SBS 뉴스 원본 링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25334&oaid=N1003425332&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