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산후조리 잘못하면 진짜 평생 고생한다는 말도 있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소중한 마누라가 내 새끼 낳아준거니 막 뭐라고는 하지 맙시다. 적절한 타협선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