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근무하던 부사관 함 내 후미진 격실에서...'
4월에 있었던 사실을 7월에 부대진단 하면서 들켰다는데 어떻게 들켰을까...
사실 저희 회사도 제조업체인데 사용안하는 공간들이 있어서 어느 선배가 그러더군요...
여기 누구 하나 숨어서 그런짓 해도 아무도 모를거라고...
여러분도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