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대만에서 한 여자가 편의점 내 화장실을 이용하게 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점원이 거부.
더 충격적인 것은 여자가 자신의 소변을 종이컵에 담아 마셨다는 것...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0450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