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에도 살인하라는 말은 없다..
단, 세상이 모두 이슬람화 되면 평화롭다는 뜻이고,
이슬람인들끼리 살인하지 말라는 말이지
이교도들은 죽여도 된다.
이들은 남의 나라에 이민이나 난민으로 들어와
엄청난 속도로 인구를 증가시켜 특정지역을 이슬람 자치구역으로 선포하고
그 지역내에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강요한다.
이 율법은 그지역내 타종교인들, 무교인들에게까지 강요한다.
그 나라 법은 이곳 이슬람 자치구역..속칭 샤리아존안에서 무용지물이 된다.
이들은 샤리아 경찰관이라는 자경대를 만들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지 순찰하며
율법에 어긋나면 이교도들, 무신론자 불문하고 공개적 처벌을 한다.
얼마전 런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80대 노인이
샤리아 경찰관을 자처하는 청년들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숨졌다...
샤리아 율법에서는 술을 마시는게 금기이기 때문이다.
숨진 노인은 이슬람인이 아니었지만
그딴거 필요 없다. 그 지역이 자신들의 율법지대...
샤리아존이라고 멋대로 선포했으니 그 법을 따르라는거다
이슬람인들이 소수일때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원칙을 내세워 종교탄압과 차별하지 말라며
극렬 투쟁하고 현지 인권단체와 연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이 다수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나라의 다른 종교인들을 무차별 테러,차별하며
이슬람 이외의 사상이나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진은 샤리아를 어긴 여성을 공개 태형에 처하는 장면
샤리아 율법 위반으로 처형당했다.
이슬람 전부가 다 그렇진 않는다고?
그게 순진한 생각이다. 문명화된 나라로 오해하는 사우디 같은 나라에서도
명예살인이나 공개 처단이 발생하고
극단주의 아닌것 같은 이슬람 국가에서도 명예살인에 동조하는게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