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죠
되게 벅차올랏습니다.
소름돋을정도로요.
그런데.. 왜 오늘집회엔 별로오지도 않았으면서 광우병집회
사진을 올리느냐
선동을 하느냐 라는 댓글도 보았지만
더화가나는건 그거나간다고 뭐가 바뀌니 왜 나대니 하는
제또래의 20대의 얘기들을 듣고나서
분을 삭히질 못하겠네요
와라 같이가자 강요하지도 요구하지도 않는데
왜..이따우로 말하는거죠
한자리 얻어보겠다고 뭐얻겠다고 나간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의견 표출하러 나간건데 왜들 이러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거기나간 제가 나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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