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 부터 참여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다녀왔는데,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좀 놀랐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뿌듯 하였습니다.
아직 정의는 살아있구나 하는..가슴속에서 먼가가 올라오더군요..또 김미화님에 노래실력에 놀라고, 크라잉넛의 노래에 신나고 승환님의 노래에 기분좋은, 자리였네요.
다음 주에 한번 더 가려합니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아..그리고 JTBC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횡설수설 한 것 같네여 ㅠ
암튼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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