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아들을 자처하지만 정작 농민들은 그런 아들 둔적이 없다하네....
오늘 청문회를 끝으로 간사직 사임한다고 합니다.
지난주 이완영 때문에 암걸릴뻔했는데 다행이네요
국민분들의 격려의 쓴소리 문자와 18원 후원이 큰 힘을 발휘 한 듯 합니다.
고생들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