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k스포츠재단 들어갔는데 정유라 특혜 의혹이 나오자 "네가 떠벌리고 다닌거 아니냐"며 오해를 받았고 잘림
야인 생활하는데 고영태한테 독일에서 일할 생각 없나며 연락옴.
노승일은 "또 2달만에 잘리면 어쩌냐. 최순실 밑은 싫다"며 거절
고영태 "이번엔 확실함"
노승일 "ㅇㅋ"
그래서 독일갔는데 삼성 계약 끝나고 150만원 받고 또 짤림
열받는 노승일, 최순실과 싸우고 한국와서 다 폭로할 계획으로 증거 수집
검찰이 노승일 설득해서 최순실과 전화통화 시킴
노승일은 전화걸고 녹음버튼 눌렀는데 최순실이 알아서 다 불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7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