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맞이하게된 짱공 유저들
"하하 드디어 병신년이 가는구나 어휴 속 시원해"
"판사님 오해마세요. 2016년 이야기한겁니다."
"자 2017년은 뭘까? 정.... 유.... 응? 년?? 어감이 좀..."
"게다가 닭의 해???"
불길한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