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ㄹ혜 대리인단이 탄핵심판 시간끌기 의도로 황창규 KT회장등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
2. 이에 KT는 '신속한 절차 진행 회피의도'라며 탄원서 제출.
3. KT는 2002년 민영화됐지만 10.47%의 국민연금 최대주주로 정부가 KT의 인사권 행사했다는 점 주목.
(심지어 지난달 31일 황창규회장 연임 성공)
4.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에 화가난다며 이민자 구호기금 47억을 약속한 구글의 피차이 CEO를 비롯한
구글,애플,MS,페이스북 처럼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비판할 수 있는 기업이 됐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