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과 함께 사상 최악의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수해현장으로 이동하기위해 장화를 신고 있다.김성태/2017.07.19
[출처: 중앙일보] 수해 복구 현장 찾은 홍준표 대표가 장화를 신는 방법
직접 신는 다는 말은 안했다 -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