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고영태가 들고있던 서류봉투에는 아래와 같은 미얀마 K-타운 회의문건과 최순실의 자필메모가 들어있음
760억 해먹는데 달랑 저거 1장으로 해먹을라고 하다니.....
제 군대시절 휴가 계획서보다 허접하네요.....
특검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청와대 경제수석실이 작성한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보고’ 문건에 박 대통령이 미얀마 방문을 앞두고 안종범 당시 경제수석에게
관련 지시를 한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고영태가 미리 준비했었는데 깜박하고 재판에서 제출 못했다고 하네요.
ㅊㅊ:주진우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