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는 유물인듯? 싶지만 정확히 언제부터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카드 비닐 씌워서 뒷면 숫자로 높거나 낮은 사람이 이기는 것도 했었는데
동네마다 게임방식이 달랐던 걸로 기억 납니다. 아무튼 추억이 물건이라 옛생각나서 꺼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