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이기 이전(?)에 농장주와 노예로 만난 소서러스들...
제목은 훼이크고 Ethan Hunt 21년..
미션임파서블1 (국내개봉 1996년)
엄청 젊은 톰 크루즈..
수 많은 패러디를 낳은 장면....긴박했음.
미션임파서블2 (국내개봉 2000년)
이때는 오우삼 감독이라 홍콩영화 액션 가미됨....시리즈 중 첩보물 재미보단 액션 위주였던거 같음...
미션임파서블3 (국내개봉 2006년)
도대체 토끼발은 무엇이었나....근데 이 악당 무인기 까지 동원해서 공격하는데...배후가 어디임 ;;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프로토콜 (국내개봉 2011년) 이때부터 뭔가 부제가 붙음.
시리즈 마다 뭔가 톰 형님께서 위험천만한 액션을 해주시는데 이 시리즈는 이것 같음.
이 여자악당 사망 때 안타까움....
미션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국내개봉 2015년)
은행계좌번호를 다 외운다는 천재 형님.
2편처럼 오랜만에 빠라바라빠라밤~
밑에 울버린 관련 글 보다가 20년 이상 IMF 에서 현장요원으로 근무중이신 에단 헌트 생각이나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미션6도 출연진 확정은 지었다던데...에단 헌트가 언제까지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