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텔레그래프등 영미권 언론들이 최근 SNS 상에서 불붙은 '원더우먼'의 '겨털' 논란을
일제히 보도했다.
아마존에서 온 무적의 전사라는 설정의 원더우먼이 깔끔하게 제모해 털 하나 없는 모습으로등장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다.
네티즌들은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제모를 강요하는 것 같다. 이는 세상을 수호하는 최강의여성 히어로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비판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80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