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몽정'을 했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버리고 XX를 실로 묶은 어머니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060
(당근 주작이겠지.. 대체 어떤 부모가 진짜로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