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들이 한국 체류 자국 유학생들에게 "북한의 핵 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니 서울서
대피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됏다.
"북한의 핵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분쟁이 발생할 경우 서울및 근교지역은 매우 위험하다.
학장 명령에 따라 서울 지역에 거주중인 학생은 서울 근교에서 멀리 떠나라. 피난처에 대해서는
반드시 회신을 해달라. 그쪽의 평소 분위기 때문에 이와같은 지시에 위화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현지 분위기가 평상시 같더라도 대피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863535
(얘네들은 진짜 전쟁나길 바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