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 요약
힘들게 예약한 이연복 쉐프의 중식당에 간 한 커플이 식사중에 모르는 애가 와서 한입 달라해서
한점에 5,000원짜리 고기를 아이에게 줬으나 또 달라고 하자 거절
아이는 드러누워서 움, 그 아이 엄마라는 X이 와서 애가 달라는데 왜 안줘서 금쪽같이 소중한 내 새끼를 울리냐며
고기한점이 아깝냐? 고기도 못먹어보고 살았냐 등 빈정거리며 폭언을 퍼부음
부모 자식이 쌍으로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