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저항본부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7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둘로 나뉘어 갈등을 빚고 있다.
이날 집회는 국민저항본부가 대한문 앞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집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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