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사업은 수조 원을 쓰고도 기대했던 핵심기술을 이전받지 못해 박근혜 정부 당시에도 잡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전투기 기종 선정 과정을 주도한 건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습니다.
2013년 9월 F-X 사업 후보로 낙점됐던 F-15SE가 최종 승인 직전 탈락하고, 이듬해 록히드 마틴의 F-35A가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됩니다.
이렇게 결정을 바꾼 의결기구,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습니다.
역시 국방장관이면 수조 먹어야지 암 그래야지 ㅋㅋㅋㅋㅋ
장관 클라스 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