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은 지난 6일 낮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인근 이대 목동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의식을 잃지 않았다고 밝힌 반면, 7일 탑을 면회한 어머니는 "아들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호소, 탑의 정확한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네 차례에 걸쳐 가수연습생 A(21)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전보됐다.
아니 무슨 연예인이 벼슬인가요??? 지 신분은 잘못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국방의 의무를 하려 갔으면 자신의 신분에 맞게 해야지
이놈은 부대내에서 약빨고 뺑끼 쓰면서까지 병원 입원하고
대학 병원 의사 3명까지 나와서 기자회견까지 해야 하는건지
보면서 이해가 안되서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