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병원 건물 외벽 창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가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계단에 있던 2명이 다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C씨(여성)와 뒷자석에 타고있던 6세 가량의 아들은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7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