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여경들

Cross_X 작성일 17.07.28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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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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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을 부축하던 임순경은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 150124038712410.jpg

임순경 150124041560978.jpg
시위대에게 폭행당하고 3시간 넘게 억류되어 있었던 여경 150124046580007.jpg

이유미 순경(좌측) 150124049439891.gif
시위 진압에 참가한 이유미 순경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잡힌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1501240524542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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