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라는 뉴질랜드회사가 만들어 판매하는 넛 셀렉션~ 이라는 뉴질랜드 아몬드 초코볼임.
좃데 아몬드초코볼과는 다르게 일단 박스가 크고 두껍고 아름다움.. 그리고 안에 충격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깍대기 따위도 없이 그냥 정-직 하게 비니루에 한가득 담아 박스안을 가득 채워서 판매함.
투박해 보이긴 하지만 넛의 종류에 따라 크기도 가감없이 그냥 다 다름.. 좃데같으면 저정도 크기면 반절 잘라내고 플라스틱 케이스사이즈로 만들텐데. 여긴 그런거 없음.
카카오버터에 메쓰에 어떤 넛은 다크초코렛으로 코팅해줌. 코코아 버터가 든 진짜 초콜렛으로 정-직하게 팜.
나머지 재료들도 훌-륭~
그래서 얼마냐..?
사달라!
ㅇㅇ 진짜임.
뉴질랜드 달러로 4달러니까 한국돈 3500원쯤 함.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