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이 고생하는 이야기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며, 가슴한켠이 짠하며 아파옴..ㅠ
"ㅅㅂ 왜 안와!!!! 왜 안오는거야!!!"
정작 내가 시킨게, 안오면 스트레스를 분출하며 택배기사를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