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중1이 되면서 레이싱 모델 1년차가 된 쿠리타 모모카양은 12살이던 초등학교 6학년때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일본 내에서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