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주지사 였던 시절 어느 호텔이 아놀드 동상 만들어주며 당신이 언제라도 호텔에 방문하면 공짜로 방 하나 준다 약속함
아놀드는 주지사에서 물러난 이후 그 말이 생각나서 호텔을 찾았지만 호텔측에서 돈내라고 함
아놀드는 자신의 동상 근처로 침낭 갖고와서 깔고잠
그리고 "How times have changed" 라는 글을 남김